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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슈브리프

432호

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미 성과와 미·일의 반응

발행일
2023-05-08
저자
박병광
키워드
외교전략
다운로드수
652
  • 초록

      윤석열 대통령이 4월 24일부터 5박 7일간의 미국 국빈 방문을 마치고 돌아왔다. 한국 대통령의 미국 국빈 방문은 2011년 이명박 대통령 이후 12년 만이다. 한 나라의 최고지도자가 직접 나서는 정상외교는 실무관료들 사이에서 해결하기 어려운 쟁점을 일거에 해결하거나 진전시킬 수 있다는 장점이 있다. 또 각 방면의 협정과 교류가 촉진되고 양국 국민의 상호 이해와 신뢰를 증진함으로써 양국 관계 발전에 기여하는 효과를 지닌다. 이번 국빈 방미에서도 양국 정상은 회담을 통해 한미 양국의 신뢰를 제고하는 것은 물론이고 ▲한미 연합방위태세 공고화 및 확장억제 강화 ▲경제안보협력의 구체화 ▲양국 미래세대 교류 지원 ▲글로벌 이슈 공조 강화 등에서 과거와 다른 의의를 거두었다. 윤 대통령의 국빈 방미 종료 후, 짧은 시간 동안 국내에서는 한미 정상회담에 대한 다양한 평가가 있었다. 그러나 이 글에서는 미국과 일본을 중심으로 대통령의 미국 국빈 방문에 대한 주변국의 평가와 관찰을 공유하고자 한다.